실제로 옳은 23가지 팬데믹 결정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했지만 효과가 있었던 대응은 향후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를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년여 전,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은 공식적으로 비상사태가 되었고, 정치인과 공중보건 자문가들이 지구상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동안 세계 대부분이 얼어붙었습니다. 이제 비상사태는 공식적으로 끝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금요일에 그렇게 선언했고, 바이든 행정부도 이번 주 후반에 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WHO에 따르면 그 과정에서 거의 700만 명이 사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내려진 결정을 되돌아보는 것은 대부분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다. 2020년 1월에 이미 미국에 마스크가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2월에는 잘못된 정보가 확산될 것입니다. 3월에는 요양원이 죽음의 덫이 될 것이고, 불평등이 확대될 것이며, 자녀 교육, 환자 돌봄, 여성의 직업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 잘못될지는 처음부터 너무나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교훈이 교훈적인 이야기일 필요는 없으며, 코로나19 비상 사태의 종식은 어떤 팬데믹 정책, 결정, 아이디어가 실제로 가장 효과가 있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그토록 많은 고통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옳은 일이었습니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팬데믹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린 12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질문했습니다. 다음 팬데믹이 발생하면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어떤 구체적인 조치를 반복하시겠습니까?

그들이 우리에게 말한 것은 결코 미래의 공중 보건 위기를 처리하기 위한 포괄적인 플레이북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난 몇 년간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아준 23가지 구체적인 전술과 5가지 주요 주제를 제시했습니다.